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15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는 아게로가 마드리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게로는 지난시즌 맨시티로 둥지를 옮기기 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포로 활약했다. 아게로는 2011~2012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에 일조했지만, 올시즌은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에 따르면 아게로는 맨체스터에서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게로가 마드리드 복귀를 원하는 이유는 그의 아들이 살고 있기 때문. 아게로는 마라도나의 딸인 지안니나와 이혼해 떨어져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아게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최전방에 포진한 곤살로 이과인과 카림 벤제마가 모두 부진한 시즌을 치르고 있다.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나폴리), 네이마르(산투스) 등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검증된 아게로는 분명 매력적인 영입대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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