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V-리그 플레이오프는 초 박빙 승부'
국내 배구팬들은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 GS칼텍스-현대건설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1회차 게임에서 양팀의 치열한 접전을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16일 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지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매치 17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배구팬들은 리그 2위를 차지한 GS칼텍스(21승9패)와 3위 현대건설(16승14패)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한치의 양보도 없는 박빙승부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각 세트별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토토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이번 회차의 경우 세트별 예상 승리팀을 살펴보면 1세트 GS칼텍스(50.59%), 현대건설(49.41%), 2세트 GS칼텍스(50.75%), 현대건설(49.25%), 3세트 GS칼텍스(54.37%), 현대건설(45.62%)로 나타났다.
한편,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3~4점차가 각각 45.06%, 36.47%, 36.26%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다수의 전문가 역시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고 예상한 올 시즌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첫 번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이번 배구토토 게임에서 배구팬들 역시 박빙승부에 몰표를 던졌다"며 "단기전의 경우 실력보다 경험이나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배구팬들의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17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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