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타점왕을 차지했던 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6일 일본 지바현 가마가야 파이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시범경기에서 0-2로 뒤지던 2회초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날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이대호는 선두타자로 나온 2회초에 상대 선발 브라이언 울프의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홈런으로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대호는 이후 두 타석에서는 각각 2루수 뜬공(3회)과 1루수 파울플라이(6회)를 기록한 뒤 8회 2사 1루에서 대타 다케하라와 교체됐다.
한편, 오릭스는 1-2로 뒤지던 8회말 5점을 헌납하며 결국 1대7로 패했다. 이대호의 홈런에 의한 득점이 유일한 팀득점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