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드리아누가 부상으로 최대 6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드리아누는 17일(한국시각) 홈구장 누캄프에서 가진 라요 바예카노와의 2012~2013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전반 23분 부상해 다니 아우베스와 교체됐다. 스페인 스포츠지 엘문도데포르티보는 '아드리아누가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이 파열됐다'면서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럴 경우 오는 31일 셀타비고와의 리그 29라운드 뿐만 아니라 4월 2일과 10일로 예정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까지 출전이 힘들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출신인 아드리아누는 올 시즌 리그 17경기에 나서 수비수 임에도 불구하고 5골을 기록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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