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무래도 순위 업그레이드의 키는 투수들이 쥐고 있다고 봐야 한다. 믿음직스러운 선발 투수 4~5명에 불펜요원 4~5명, 수준급 마무리 투수가 포진한 투수진은 모든 감독들이 꿈꾸는 모습이다. 히어로즈는 올해 강윤구 장효훈 등 빠른 공을 갖고 있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Advertisement
히어로즈 코칭스태프는 볼 카운트별로 투수와 타자가 느끼게 되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왜 초구 스트라이크, 유리한 볼 카운트가 중요한가를 강조한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코칭스태프가 강조하는 것들이 100% 지켜지고 있지는 않다. 스프링캠프 내내 반복해서 훈련하고 주입시킨 사항이지만, 실전과 연습은 다를 수밖에 없다. 양쪽의 간극을 최대한 줄이는 게 시범경기 동안의 과제다.
Advertisement
밴헤켄도 이번 시범경기에서 8이닝을 던저 6안타에 사4구 2개를 허용했다. 전지훈련 때 나이트보다 공이 더 좋다는 평가를 받았단 밴헤켄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시즌을 준비했던 지난해와는 전혀 딴판이다. 히어로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밴헤켄이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착실하게 시즌 준비를 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Advertisement
나이트와 밴헤켄은 지난 시즌 27승(나이트 16승4패, 밴헤켄 11승8패)을 합작하며 히어로즈의 원투펀치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들이 올해도 지난해 만큼의 성적을 거두고 젊은 유망주 투수들이 가세한다면 히어로즈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