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이 활약하고 있는 스완지시티가 7월에 방한해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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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즈의 지역지 웨일즈 온라인은 18일(한국시각)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시티가 7월 한국을 방문해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스완지시티는 내년 시즌을 앞두고 팀의 스타 플레이어인 기성용을 이용해 본격적인 아시아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웨일즈 온라인은 '스완지시티가 리그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그들의 스타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스와지시티는 아시아에서 그들의 인기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어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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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럽 감독도 한국 투어에 강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아시아 투어에 큰 흥미를 갖고 있다. 긴 여행이 될 것이지만 우리 팀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스완지시티 한국투어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상대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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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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