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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줄부상 비상, 일단 레스콧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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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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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부상악령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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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의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이 대표팀에 긴급 수혈됐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산 마리노, 몬테네그로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의 센터백 마이클 도슨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과 토트넘의 윙어 아론 레넌 역시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일단 레스콧을 데려와 급한 불은 껐지만, 수비진 구성에 골머리를 앓게됐다. 불편한 관계를 감수하고 데려온 리오 퍼디낸드는 남아있는 수비수들 가장 믿음직한 선수다. 그러나 절친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연속으로 경기에 투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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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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