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글램의 뮤직비디오 일부분이 과도한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글램은 13일 신곡 '거울 앞에서'를 발매, 이후 뮤직비디오를 공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들이 선보인 뮤직비디오가 과도한 노출 설정으로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영상 속 지니는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가는 간다. 이후 불빛이 켜져 있는 탈의실에서 상의를 벗자 아찔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 레이스 달린 민소매 탱크탑만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배꼽을 그대로 노출 시켰다. 또 바지를 갈아입는 장면 등장, 불빛에 의해 아찔한 각선미와 함께 실루엣 몸매가 그대로 보이며 과도한 선정선의 정점을 찍은 것.
특히 이 장면을 촬영한 지니는 86년생이지만, 멤버 미소는 95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가 속해 있는 그룹에서의 과도한 설정이 네티즌들의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17살이면 알 것 다 안다고 하지만... 잘못 판단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청법 적용해야 되나,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 적용해야하나? 형법상 공연음란죄 적용해야하나?" "별거 아니잖아요. 조선시대도 아니고...나는 관대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글램의 '거울 앞에서'는 트로트에 유로팝과 힙합을 접목한 신선한 '걸그룹 표 트로트' 장르로, 거울을 볼 때마다 좌절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사는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피곤한 심리를 대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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