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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가 여전히 그를 선발 후보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옮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 마쓰자카는 메이저리그가 시작되더라도 계속해서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마이너리그 캠프에 남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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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일단 클리블랜드 구단에 남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마쓰자카는 마이너리그에 머물 경우 한 달 동안 1만8000달러의 월봉을 받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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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내 목표는 빅리그에 재입성하는 것이지만 이번 경쟁에서는 살아남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구단에서는 내가 마이너리그에서 던질 기회를 줬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좋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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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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