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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변재완 SK텔레콤 CTO가 국내 최초로 NGMN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국내 통신사로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2년 임기의 NGMN 이사회 멤버로 선임됨에 따라 세계 정보통신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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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 NGMN 회의에 'Small Cell Project' 리더로 참가해 '수퍼 셀(SUPER Cell)'을 통신사들에게 소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MWC 2013에서 SK텔레콤이 처음 선보인 '수퍼 셀'은 스몰 셀과 대형 기지국을 가상화된 하나의 셀(Virtual one cell)로 구성해 셀간 핸드오버를 없앰으로써 이동 시 데이터 서비스 속도와 품질 저하를 원천적으로 방지해주는 차세대 LTE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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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변재완 CTO는 "NGMN 회의를 통해 LTE-A 진화 기술에 대한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주요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통신사업자로서 글로벌 통신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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