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이 일본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썸머스노우'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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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극중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두 동생을 돌보며 가족의 행복을 목표로 사는 주인공 '진하' 역을 맡아, 가족과 연인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썸머스노우'는 2000년 일본 TBS에서 방송된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기적 같은 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방송 당시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뮤지컬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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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민은 슈퍼주니어 활동으로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이미 뮤지컬 '잭더리퍼', '홍길동' 등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썸머스노우'는 오는 4월 일본 오사카 아마가사키 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며 5월부터는 도쿄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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