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는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생테티엔)이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줬다. 파리생제르맹행(PSG)을 원하는 눈치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우바메양이 PSG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지 인터뷰에서 "나는 톱클럽으로 이적할 준비가 됐다. PSG? 물론 제안이 온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쫓고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뛴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했다.
아우바메양의 이번 발언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 첼시, 아스널, 뉴캐슬은 아우바메양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특히 뎀바 바의 대체자를 찾는 뉴캐슬은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가 직접 생테티엔의 경기까지 관전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아우바메양은 올시즌 17골을 넣으며 프랑스 리그1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선 8골을 넣는 물오른 공격력을 과시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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