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인 '2013 어스아워(Earth Hour)'를 기념해 어스아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참시키기 위한 LED램프 무료 증정 행사를 20일 진행했다.
3월 23일 저녁 8시 30분(한국기준)부터 60분간 소등하는 올해 어스아워를 앞두고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어스아워 소등 날짜와 시간을 홍보하고, 소등에 참여하겠다는 서명을 한 선착순 1천5백명에게 필립스의 어스아워 기념 LED램프 1개씩을 증정했다.
이번에 증정된 LED램프는 2013 어스아워를 후원하는 필립스가 어스아워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인 제품으로, 백열램프 대비 최대 85%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고 수은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환경친화적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60분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다니 뜻 깊다."며, "그 동안 나날이 오르는 전기료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우선 간단한 조명 교체부터 시작하여 전기료 절약과 지구 살리기를 동시에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는 전세계 전력 소비량 중 19%를 차지하는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전세계적으로 중간규모의 발전소 600개의 연간 전력 생산량과 맞먹는 약183조 원의 전기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고, 약 2억 그루의 소나무를 심어야 줄일 수 있는 6억 3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필립스 조명사업부를 총괄하는 김일곤 전무는, "최근 여름, 겨울 동안 극심해진 기후가 증명하듯 지구온난화 문제가 피부에 와 닿고 있다."며, "개개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어스아워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의 하나로써 LED조명 교체를 촉진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어스아워는 전세계 전력 소비를 줄이고자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지구 살리기 운동으로서, 2012년 전세계 152개국 7,000여개 도시가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에 참여하며 매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08년부터 6년 연속 어스 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온 필립스전자는 금년에도 3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60분 동안 남산 사옥의 일시 소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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