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다시한번 KBS1 '클래식 오디세이'에 출연한다.
임형주는 자신의 첫 정통 클래식앨범 '클래식 스타일(Classic Style)'의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들을 첫 공개하는 자리이자 첫 프로모션 활동의 무대로 '클래식 오디세이'를 택했다.
20일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클래식 오디세이'는 '클래식, 제주의 봄과 놀다' 특집편으로 최근 제주도 노리매 테마공원에서 열렸던 음악회를 방영할 예정이다. 임형주는 이날 방송에서 피아니스트 이성환 교수의 반주로 오는 28일 발매 예정인 첫 정통 클래식앨범 '클래식 스타일'의 수록곡인 한국가곡 '못 잊어'와 이태리가곡 '나의 집을 짓고 싶어요(Me voglio fa´na casa)'를 들려주며 엔딩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임형주는 녹화당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갈채속에 앙코르곡까지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방송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임형주 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정꽃님, 트리오 누보 등이 출연한다.
한편 2년여의 기간동안 오스트리아 빈과 서울을 오가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Wiener Sinfonie Orchester)'의 반주로 빈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레코딩한 임형주의 첫 정통 클래식앨범 '클래식 스타일'은 오는 28일 워너뮤직 레이블로 발매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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