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이바타 히로카즈(38·주니치)와 마에다 겐타(25·히로시마)가 포지션별 우수선수에 뽑혔다. 지명타자 부문 우수선수에 선정된 이바타는 타율 5할5푼6리, 출루율 6할5푼2리를 기록했고, 마에다는 15이닝 동안 1실점 18탈삼진의 맹활약을 펼쳤다.
WBC 조직위원회가 21일(한국시각) 발표한 포지션별 우수선수 명단에 우승팀 도미니카공화국는 로빈슨 카노(뉴욕 양키스), 에드윈 엔카네시온(토론토 블루제이스), 페르난도 로드니(탬파베이 레이스) 등 5명을 올렸다. 푸에르토리코 대표선수가 3명이었고, 미국과 캐나다가 각각 1명씩 올랐다. 우수선수는 취재진과 팬 투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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