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시범경기 첫 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KIA는 2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13-2로 크게 앞서던 8회초 1사에서 8번 포수 차일목의 대타로 들어간 이성우가 LG 투수 류택현의 초구를 받아쳐 좌익수 뒤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짜리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어 후속타자로 나온 고영우 역시 류택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0m 짜리 대형 솔로홈런을 치면서 연속 타자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날 KIA 이성우-고영우가 기록한 연속타자 홈런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나온 기록이다.
포항=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