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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회에서 영(송혜교)은 오수(조인성)가 자신의 친 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에게 남자로서의 설레는 감정을 갖고 있었던 터라 21일 방송될 키스 장면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수와 오영 모두 남녀로서의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어 키스를 통해 둘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도 많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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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키스' 장면은 20일 방송된 12회 마지막 부분에 예고편으로 삽입되기도 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 관련 게시판과 SNS에는 "21일 방송을 보면 그냥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좋다~" "오늘 어마어마하게 슬프고 가슴 먹먹해 질 거 같다.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지" "예고편 보고도 급 흥분! 오늘밤 무조건 본방 사수" "드디어 둘이 제대로 된 키스신을! 오늘밤 엄청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산소 커플'의 키스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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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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