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유럽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못할 경우 맨유의 특급조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영입으로 선회할 전망이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는 '유벤투스는 수아레스의 영입이 실패로 돌아가면 옵션으로 에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좀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길 원한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수아레스가 올시즌 종료 이후 리버풀에 남는다는 것은 불투명하다. 최근 그가 언급한 말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리버풀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축구는 변수가 많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이어 "내가 지금 리버풀이라는 명문 팀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에서 이적 제안이 온다면 그 제안을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다. 내가 팀을 떠나든, 떠나지 않든 상관없이 얘기해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안 에어 리버풀 경기이사는 수아레스의 이적에 대해 일축했다. 에어는 BBC 라디오 5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와 관련된 보도를 접했을 것이다. 그런데 수아레스는 고국 언러를 사용해 말했다. 번역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수아레스와 계속해서 함께 해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4년 재계약에 서명하기도 했다. 우리는 수아레스를 팔 생각이 전혀 없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팀에 헌신적"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에어 이사는 "우리는 수아레스에게 정직해왔다. 수아레스도 우리에게 정직했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