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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양은 인터뷰에서 "지난 해 8월, 9월 2개월 간 함께 일했다. 그 이후엔 다른 점오로 옮겨서 일했다고 들었다"며 "함께 일할 때 남자들을 이용하거나 그런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저 이쪽 일 하는 사람들이 그렇듯 명품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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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D양은 A양이 돈 때문에 소송을 걸었다는 설에 대해 "사실 이런 일을 혼자 벌일 만큼 야무진 아이는 아니다. A양은 정말 약물을 의심했던 것 같다. 제 3자인 내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A양도 박시후도 다 불쌍하고 안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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