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의 최측근이 "A양이 룸살롱에서 일했다"고 고백했다.
22일 연예 매체 'eNEWS'는 과거 A양과 함께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D양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D양은 20대 초반으로 현재도 화류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A양과는 전형적인 가라오케 룸살롱의 형태의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D양은 인터뷰에서 "지난 해 8월, 9월 2개월 간 함께 일했다. 그 이후엔 다른 점오로 옮겨서 일했다고 들었다"며 "함께 일할 때 남자들을 이용하거나 그런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저 이쪽 일 하는 사람들이 그렇듯 명품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A양이 이곳에서 일했다는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이 쪽 일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증(건강진단 결과서)이라는 걸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업소 인근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옮길 때마다 받아야 하는데, A양도 그걸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D양은 A양이 돈 때문에 소송을 걸었다는 설에 대해 "사실 이런 일을 혼자 벌일 만큼 야무진 아이는 아니다. A양은 정말 약물을 의심했던 것 같다. 제 3자인 내가 뭐라고 할 순 없지만, A양도 박시후도 다 불쌍하고 안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후 성폭행 혐의는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수사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검찰에 송치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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