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예물을 주고받으며 평생 동안 모든 순간을 함께 할 것을 서약한다. 평생을 간직하는 결혼예물은 단순한 악세사리의 개념을 넘어 부부간의 신뢰와 약속의 상징이기에 결혼준비 시 가장 많은 노력을 깃들이는 것 중 하나다. 바야흐로 결혼시즌이 시작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귀금속 거리인 부산 범일역 12번 출구 앞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설렌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크고 작은 각종 귀금속 가게 450여개가 밀집되어 있는 이 곳에서도 '다혜주얼리'는 남다른 고객서비스와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남다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원석이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한다. 다듬어지지 않은 돌덩이에 생명과 가치를 입히는 '다혜주얼리' 박진숙 대표는 고객 한명 한명의 니즈와 취향에 맞춰 보석의 주인공에게 최적의 주얼리 상품을 제공하며, '다혜주얼리'를 찾는 모든 이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장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주얼리 상품을 비롯해 창조적이면서 고급스러워 차별화된 최고급 예물까지 취급한다"면서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세트, 진주세트, 유석보석 세트, 패션주얼리 세트, 프로포즈 반지 및 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갖춰져 있어 원하는 디자인의 주얼리 악세사리를 한 번에 쇼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혜주얼리'는 고급스러움과 매끈한 세팅으로 소장가치를 보장하는 고급 디자인을 정확한 함량과 정확한 순도에 담아내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제품만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고객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는 박 대표는 보석 감정 능력, 원가에 따른 합리적인 가격 책정 능력, 고객에게 맞는 스타일을 추천하고 이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다혜주얼리'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높아져만 가고 있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는 '다혜주얼리'가 지난 2000년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또 하나의 이유다.
우선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간단한 손길과 수고로 새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다혜주얼리'같이 단골손님들이 많은 매장은 이러한 고객서비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특화된 고객에게 주얼리를 장기할부해 주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다. 오로지 고객에 대한 신뢰 하나만으로 주얼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과 매장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서비스로 박 대표가 자랑하는 다혜주얼리만의 경쟁력중 하나다.
또한 고객 간에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주얼리에 대한 평가와 의견 교환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 파악과 더불어 삶 전반에 대한 대화를 허물없이 나누고 있다. 그러기에 '다혜주얼리'는 특별한 구매 계획 없이도 매장을 들르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한편 박 대표는 중간도매상으로 일했던 경험과 현재의 '다혜주얼리' 경영을 통해 얻은 디자인, 제작, 유통 등 주얼리 산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내공을 바탕으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대표는 "디자이너의 역량은 주얼리의 가치를 높이는 절대적 요소다. 디자이너가 어떤 콘셉트로 어떤 가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주얼리는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다"며 "트렌드를 따라가기만 하는 것보단 자유로운 표현력을 디자인으로 담아낼 수 있게끔 가르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올 봄 '다혜주얼리'를 찾아 본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보석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그 감정의 영원함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경제팀 kim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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