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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터넷 연예 매체 '스포츠서울닷컴'은 사건을 담당한 서부경찰서와의 통화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박시후가 거짓말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질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 질문 항목도 국과수가 지정한 것이라 우리도 알 수는 없다"며 "하지만 결과가 박시후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론 이것도 참고 자료일 뿐"이라고 전했다. 박시후는 지난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고소인 A씨, 후배 K씨와 함께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받았다. 당시 장시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시후는 지쳐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여유있는 미소를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결론은 또 한번의 반전으로 나온 것.경찰은 다음 주께 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 송치 여부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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