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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배우 홍은희는 희끗희끗해진 머리와 창백한 분장으로 죽음을 앞둔 선덕여왕을 표현했다. 촬영이 모두 마친 후, 대본을 들고 '브이(V)'를 하고, 활짝 웃는 등 여러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촬영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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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는 지난 46부에서 직접 군사를 이끌고 비담(최철호)을 치기 위해 출병했다가, 전장에서 의식을 잃으며 죽음을 예고했다. KBS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은 신라 조정과 비담 반역군의 전쟁이 일어나고 선덕여왕이 죽음을 맞는 등 새로운 전개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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