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강릉시청이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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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은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용인시청과의 2012~2013시즌 내셔널리그 3라운드에서 김준범과 이준협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42분 김준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43분에는 이준협이 허진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9가 된 강릉시청은 용인시청(승점 6)을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목포시청은 천안시청을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은 김해시청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부산교통공사-울산현대미포조선, 인천코레일-창원시청은 득점없이 비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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