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지난해 말 사령탑에 오른 직후 "프로팀이 우승을 노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했고, 4강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에이스 류현진이 빠진 가운데 특별한 전력 보강 요인이 없는 지난해 꼴찌팀 한화가 감독이 바뀌었다고 단번에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은 거의 없다. 김 감독도 밖에서 본 한화와 실제 한화는 많이 다르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선수들의 안이한 자세를 질책하기도 했다. 많은 야구인들이 한화가 NC와 함께 유력한 꼴찌 후보라고 전망하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김 감독은 "NC랑 빨리 붙어봐야 겠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지난해 우승팀 삼성은 올해도 유력한 우승 후보다. 김 감독은 정현욱과 권오준이 빠진 불펜 공백을 삼성의 부족한 점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아무래도 든든했던 두 선수가 빠져 류중일 감독의 고민이 클 것"이라면서 "내가 남의 팀 걱정할 때가 아닌데"라며 웃었다. 삼성은 정현욱이 자유계약선수(FA)가 되어 LG로 이적했고, 권오준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김 감독은 "지난해처럼 주축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백업자원이 풍부하지 못해 부상 선수가 나올 경우 고전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더라도 시즌 내내 최고의 전력을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미다.
Advertisement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2.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3.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4.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