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 연이틀 대관중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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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LG와 두산의 마지막 시범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는 2만5000여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양팀을 응원했다. 23일 양팀의 경기에서도 시범경기 관중 신기록인 2만5000여 관중이 찾아 경기를 즐긴 가운데, 이틀 연속 잠실 시범경기가 대흥행하며 이번 정규시즌 흥행 전망을 밝게했다.
한편, 시범경기는 정확한 관중수를 집계하지는 않는다. 2만7000석이 만석인 잠실구장은 이날 외야석 일부를 제외한 모든 관중석에 관중들이 들어찼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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