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전에서 한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로베르토 만시니 맨시티 감독은 오래전부터 팔카오의 영입을 노렸다. 만시니 감독은 로빈 판 페르시 등을 영입하지 못한 지난여름과 달리 올여름에는 공격진 보강에 성공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맨시티가 라이벌 첼시를 넘어 팔카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선데이미러에 따르면 팔카오는 첼시에는 가고 싶지 않다는 의시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에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로서는 가장 큰 라이벌을 제친 셈이다. 첼시 역시 페르난도 토레스의 계속된 부진으로 팔카오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맨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AC밀란 이적을 시작으로 카를로스 테베스, 에딘 제코 등을 방출해 공격진을 재편할 계획을 세웠다. 팔카오 외에 나폴리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와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 도르트문트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이 맨시티가 점찍은 공격수다.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한 네이마르는 맨시티의 영입리스트서 제외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