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SBS 새 주말극 '출생의 비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진은 극중 재벌가 며느리 선영 역에 캐스팅되며 5개월만에 안방복귀한다. '출생의 비밀'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그리는 드라마로 이진은 이번 작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지만 어떤 사건으로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그는 재벌가의 며느리인 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예전에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의 필력과 감독님의 연출에 대한 믿음도 크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도 기대돼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피아노', '신데렐라 언니'의 김규완 작가와 '봄날'의 김종혁 PD가 의기투합한 '출생의 비밀'은 '돈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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