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쿨이 봄을 맞아 세계적인 플로리스트의 수업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플라워 취미과정'을 4월 8일 개강한다. 플라워 취미과정는 영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Jane Packer)와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플라워 트렌드를 한 강좌에서 만날 수 있다. 오직 까사스쿨에서만 실시되는 이 강좌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플로리스트의 스타일을 경험함으로써 폭 넓은 플라워 어레인지 팁을 얻을 수 있다.
플라워 취미과정은 꽃 장식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초보자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꽃다발과 테이블 센터피스, 부케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이용한 공간 연출 방법을 습득할 수 있어 봄을 맞아 집을 새롭게 꾸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좌는 오후반과 저녁반 총 2개 수업이 운영되어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허윤경 까사스쿨 플라워 차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들의 감각과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플라워 취미반을 개설했다"며 "도심에서 자연을 즐기는 힐링 클래스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와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업은 15명 정원이며 모집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한다. 클래스에 관한 문의사항은 까사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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