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 조성하가 이범수-이진욱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확고한 연기세계를 구축해온 조성하 씨를 지난 22일 영입하게 되었다"며 "조성하 씨가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예계 전반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이진욱, 신성록, 윤종화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내 딸 서영이'를 비롯해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유리의 성', '이웃집 웬수', '49일','유령', KBS2 '투명인간 최장수', MBC '에어시티', 소지섭-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 등의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화차'와 '오백만불의 사나이' 등 여러 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던 조성하는 2013년에도 쉴 새 없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조성하는 KBS2 '아이리스2'에 하승진 역으로 출연 중이며 4월 8일 첫 방송되는 MBC '구가의 서'에서는 무형 도관 관장 담평준 역을 맡아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탑(최승현)-한예리와 함께 출연한 영화 '동창생', 공유-박희순과 함께 출연한 영화 '용의자'도 개봉 준비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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