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가 지난 25일 전국 시청률 17.8%(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6%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20.2%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해 10월 1일 첫 방송한 '마의'는 첫회 시청률 8.7%, 총 50회 평균 시청률 17.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달 4일 37회에서 기록한 23.7%다.
조승우의 첫 안방극장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의'는 마지막회에서 어의가된 광현(조승우)와 지녕(이요원)이 혼인하는 모습을 그렸다.
한편 '마의'의 후속으로 다음달 8일부터는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가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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