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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잉글랜드 첼시의 홈구장인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의 전면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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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들은 "레모스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2002~2004년 FC포르투를 맡고 있을 때부터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그의 정보에 무게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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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역시 공공연히 이적 가능성을 흘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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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절친 동료가 첼시행 사실을 확인해주면서 무리뉴 감독의 잉글랜드 복귀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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