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그가 자신을 낮춰 소개한 것은 이유가 있다. 베테랑인 그도 선발경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팀내 후배들에게 각인시켜주기 위해서다. 또 자신도 경쟁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잠재력 높은 팀 후배들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Advertisement
자신의 역할이란 자신의 기량을 갈고닦을 뿐만 아니라 팀 후배들을 이끌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까지 100% 해주고 있다는 의미다. 김 감독은 "젊은 잠재력이 좋은 투수들이 많다. 그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변수를 겪어야 하는데, 거기에 아낌없는 조언을 주는 것이 김선우"라고 했다.
Advertisement
팀의 주장으로서 홍성흔의 역할은 여러 매체를 통해 충분히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김선우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고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할 뿐이다.
Advertisement
두산은 잠재력이 높은 투수들이 많다. 지난해 노경은과 홍상삼이 그 잠재력을 터뜨렸다. 올해는 변진수가 있고, 김강률과 서동환도 그렇다. 김선우가 그들의 곁에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