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반 요베티치(피오렌티나)가 올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희망했다.
요베티치는 아스널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택원한 개인기량과 패싱력, 득점력까지 갖추고 있는 요베티치는 아스널의 구미에 딱 맞는 선수다. 그는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나는 아스널의 관심에 대해 들었다. 아스널 같은 빅클럽의 레이더망에 내가 포함됐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며 "잉글랜드는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다. 언제가는 잉글랜드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했다.
요베티치는 이어 "아스널은 유럽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다"며 "로빈 판 페르시를 대신하기란 쉽지 않다. 아스널에는 판 페르시만큼은 아니지만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나는 항상 아스널과 함께 하는 것을 동경했다"며 아스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문제는 몸값이다. 요베티치의 몸값은 2000만파운드로 추정되지만, 첼시, 맨시티 등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적료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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