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시킨 홍보,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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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업 도시인만큼 34만5000여대의 차량이 등록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개인택시 축구동호인과 서포터즈, 축구교실 회원 등에게 차량용 깃발과 안전운전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차량용 깃발은 경기 당일에만 차량에 부착한다. 구단 엠블럼과 올시즌 울산의 캐치프레이즈 '붐업' 로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오늘은 울산의 홈 경기가 있는 날' 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 홍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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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의 활용도를 높였다. 탈부착이 간편하게 제작돼 차량 부착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 응원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깃발과 스티커를 통해 양보운전을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에도 큰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용 깃발과 안전운전 스티커는 31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배포된다. E1 출입문 주변 홍보 부스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받으면 된다. 활동 중 파손된 깃발은 경기 당일 멀티숍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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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홍보,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하기 위해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 인증샷 코너를 신설, 참여자의 개인 계정등급을 조정하고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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