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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아이와 함께 잠자기', '매일 규칙적으로 스킨십하기' 등은 아이의 정서를 형성하는 핵심역할이므로 반드시 엄마가 맡고, 그 외 '목욕 시키기', '양치 시키기' 등은 남편과 효율적으로 분담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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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의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왜 역할분담이 필요한지 이유를 이해시켜야 한다"며 "말로 하면 잔소리가 되지만, 육아일기를 함께 쓰면 남편이 자연스럽게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 인식하게 되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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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의 아이들은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김 과장은 절대 아이들과 자전거를 함께 타지 않는다. 아빠와만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남겨두기 위해서다. 그래서 김 과장의 아이들은 항상 아빠와의 주말을 기다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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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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