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쉘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스티브 스트리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쉘 휴스턴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12%가 스티브 스트리커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퍼팅의 귀재' 스티브 스트리커는 최근 'WGC-캐딜락 챔피언쉽'에서 안정된 퍼팅을 바탕으로 타이거 우즈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랭킹 상위권 다운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스트리커는 PGA 통산 12승을 기록 중이다.
스트리커에 이어 전년도 챔피언 헌터 마한의 언더파 예상이 61.26%로 높게 예상됐고, 필 미켈슨의 언더파 예상이 58.22%로 뒤를 이었다. 이어 더스틴 존슨(54.54%), 존 메릭(45.97%), 브랜드 스네데커(44.66%)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으며, 러셀 헨리(35.70%)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스트리커(32.11%), 필 미케슨(24.38%), 헌터 마한(31.53%), 더스틴 존슨(26.36%)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다. 반면 브랜드 스네데커(26.49%), 러셀 헨리(25.10%), 존 메릭(25.05%)은 모두 1~2오버파 예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3회차는 28일 오후 7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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