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카타르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1천여 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의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한국(홈)과 카타르(원정)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2회차 게임에서 모두 1733명의 축구팬이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28.3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반전(0-0 무득점)과 최종 스코어(2-1, 한국 승리)를 정확히 맞힌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1인당 베팅 한도 금액인 10만원을 건 2명에게는 각각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283만원의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58명에게는 2830원씩 돌아간다. 적중상금은 27일부터 2014년 3월 26일까지 1년 이내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
한편 이번 한국과 카타르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에 4만6000여 명의 축구팬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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