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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사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결혼설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그동안 팬들과 SNS로 소통을 즐겼던 기성용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시간이 되겠다"는 글을 올려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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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열애 사실도 부인 끝에 인정했듯 결혼설 역시 언젠가 인정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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