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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 그래픽 아티스트 ‘마이자-신미래’ 작가의 로만 홈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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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통의 생활자기 명가(名家) 행남자기(대표 김유석, www.haengnam.co.kr)가 그래픽 아티스트 마이자-신미래 작가가 참여한 본차이나 식기인 '로만(Roman)' 홈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행남자기 로만 홈세트는 특유의 작품 세계로 대중적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신진 작가와 함께 작업하는 공방이라는 의미의 '아틀리에 바이 행남(atelier by haengnam)'을 통해 선보여진다.

로만을 디자인한 마이자-신미래 작가는 그래픽 아티스트 쌍둥이 자매로 그래픽과 일러스트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여자들의 로망'에서 출발한 로만은 마이자-신미래 작가의 작품 세계가 녹아나 있는 강렬한 그래픽 꽃 모티브를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특히 동양적인 형태와 와인컬러의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색채표현이 은은한 본차이나 소재 식기와 어우러져 독창적인 느낌을 더한다.

특별한 디자인을 통해 소장 가치를 높인 로만은 일반 생활식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얇은 두께와 형태로 섬세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자랑한다.

그릇 무게의 부담감은 줄인 매끄러운 유선형의 그릇은 본차이나 소재로 본애쉬 50%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견고함까지 두루 갖췄다.

한식은 물론 서양식까지 담아낼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4인 상차림이 가능하다. 공기, 대접과 오목한 찬기, 메인 디너 접시 등이 모두 포함된 21pcs에 가격은 41만원 대이다.

신진 작가가 참여하는 아틀리에 바이 행남 외에도 행남자기는 소장하고 싶은 생활식기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의 차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디자이너스 컬렉션(Designer's collection)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 등 현존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감각적인 생활식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제품의 디자인 과정에 대학생과 같은 일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작품을 출시하는 UCC(User Created Ceramics) 라인 또한 눈 여겨 볼만 하다.

행남자기의 순수 본차이나 기술로 만들어진 로만 홈세트는 백화점 및 영업점 외 행남자기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haengnammall.co.kr)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남과 구별되는 특별한 디자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작가와 협업한 소장 가치를 높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개성이 강한 작품을 선보이는 마이자-신미래 작가의 로만 식기가 올 봄 화사한 상차림으로 많은 여성들의 로망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행남자기의 본차이나 제품은 고순도로 정제된 순수 본애쉬(Bone Ash)를 5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백색도와 투광도가 매우 뛰어나다. 일반 도자기보다 3배 이상 강하고 가벼운 고품질의 행남자기 본차이나는 본애쉬 특유의 섬유질로 인해 보온성이 뛰어나 음식물이 잘 식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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