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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저는 영국으로 왔기에 그 어떤 상황도 접하지 못할 테지만 한국에 있는 그분은 여러 가지로 걱정이 됩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고 또 기사로도 여러 방면으로 보도가 되고 있지만 저희가 앞으로 잘 만날 수 있게 그저 지켜봐 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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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가지 저희를 둘러싼 환경과 조건들이 어렵고 여러분들이 놀라실테지만 제가 사실 그분을 좋아하게된 이유는 그 분의 중심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모든걸 다 떠나서 한사람으로써 한여자로써 성실하고 지혜로웠기에 모든 상황들은 저에게 장애물이 되지 못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사실 제가 더 미안하고 한국에 혼자 남겨두고 와서 더 걱정이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말씀을해도 이해할수 있고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지만 지금은 그냥 응원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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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7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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