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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삼성 구단 홈페이지는 2012년에도 선수들이 유닛이 되어 움직이는 등 혁신적인 개편을 시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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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팬들이 원했던 모바일 웹페이지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제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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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매일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Daily Magazine(데일리 매거진)' 컨셉트의 살아있는 홈페이지가 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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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개막일 하루 전인 29일 오후부터 본격 공개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에 대처하고 동영상과 사진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팬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큰 변화로는 메인 페이지로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및 다양한 선수 이미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경기정보 전달과 함께 구단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실시간 연동 등을 깔끔하고 심플한 컨셉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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