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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하룻밤 사이에 행사를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을 꺼내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상운은 "작년에 부산 기장에서 골프장 행사가 있어서 새벽4시에 갔다.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경북 경산에서 아침에 강의를 하고, 올라오면서 대전에서 장어집 CF하나 찍었다"며 "그날 찍어보니까 약 2300km를 왔다 갔다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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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은 "제가 기러기 아빠한지 한 6년 됐다. 아들과 딸, 그리고 부인은 미국에 가 있는 날이 더 많다"며 "나는 유학생이 3명인 것이다"며 힘든 기러기 생활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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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운은 "내 유일한 자랑거리는 우리 아들이다. 우리 아들을 자랑하고 다니 는 것이 내 유일한 낙이다"라고 말하며 '아들바보' 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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