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운이 통장잔고가 4.368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상운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을 고백하며, 녹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하룻밤 사이에 행사를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을 꺼내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상운은 "작년에 부산 기장에서 골프장 행사가 있어서 새벽4시에 갔다.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고 경북 경산에서 아침에 강의를 하고, 올라오면서 대전에서 장어집 CF하나 찍었다"며 "그날 찍어보니까 약 2300km를 왔다 갔다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MC조형기가 "행사를 그렇게 많이 하면 돈을 엄청 많이 벌었겠다"며 직접적으로 묻자, 이상운은 "돈 엄청나죠, 보여 드리려고 은행잔고를 찍어 왔다"라며 자신의 핸드폰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그러자 공개한 액수는 달랑 4.368원.
이상운은 "제가 기러기 아빠한지 한 6년 됐다. 아들과 딸, 그리고 부인은 미국에 가 있는 날이 더 많다"며 "나는 유학생이 3명인 것이다"며 힘든 기러기 생활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특히 이날 이상운은 오랜 유학생활 중 군 입대를 위해 귀국한 훈남 아들 이승섭 군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상운의 아들은 뽀얀 피부과 또렷한 이목구비 등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상운은 "내 유일한 자랑거리는 우리 아들이다. 우리 아들을 자랑하고 다니 는 것이 내 유일한 낙이다"라고 말하며 '아들바보' 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운 외에도 '8090 코미디언' 김학래, 김보화, 이용식이 출연해 그들의 인생에 대해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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