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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부터 어그러졌다. 전반 39분 보산치치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2분 뒤 데얀이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후반 2분 보산치치에게 또 다시 추가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서울은 후반 19분 에스쿠데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루었다. 그러나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남은 후반 43분 교체투입된 강승조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끝까지 뒷문을 잘 걸어잠궜다. 서울은 4경기에서 2무2패(승점 2점)로 부진했다. 경남과의 상대전적에선 최근 5연승 행진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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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왜 문제일까. 그는 "전방에서 실수가 나왔을때는 시간을 벌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최후방에서 실수가 나오면 힘들다. 2선에서 기술적인 파울로 끊어줘야하는데 아쉽다.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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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일 오후 7시30분 안방에서 센다이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ACL에선 1승1무(승점 4)로 E조 1위에 포진해 있다. 4월에는 울산과 라이벌 수원 등 강호들과의 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팀에는 출전시간이 짧거나 못가진 좋은 선수들이 있다. 경험있는 선수들도 대기하고 있다. 적절하게 구성을 할 계획"고 덧붙였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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