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일에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1.42%는 LA다저스-샌프란시스코(2경기)전에서 LA다저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 예상은 39.63%, 나머지 18.95%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LA다저스(4~5점)-샌프란시스코(2~3점), LA다저스 승리 예상(10.06%)이 1순위로 집계됐다.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는 개막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울 예정이다. 반면 '디펜딩챔피언'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6월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22번째로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던 맷 케인을 선발로 예고했다.
1경기 신시내티-LA에인스 전에선 LA에인절스 승리 예상(47.90%)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LA다저스 승리 예상(36.57%)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50%)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신시내티(2~3점)-LA에인절스(6~7점), LA에인절스 승리 예상(8.90%)이 1순위로 집계됐다. 추신수를 영입하며 강력한 타선을 구축한 신시내티는 에이스 조니 쿠에토를 선발로 내세우며 개막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반면 LA에인절스는 지난해 20승(5패) 투수 에이스 제레드 위버를 선발 개막전에 내세웠다.
3경기 애틀란타-필라델피아 전에선 애틀란타 승리 예상(42.9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39.70%),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7.3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애틀란타 (4~5점)-필라델피아(2~3점), 애틀란타 승리 예상(7.4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3회차 게임은 4월 1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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