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월화극 '직장의 신'에 출연하는 2AM의 조권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사원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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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월화 미니시리즈! 로맨틱 생존 코미디 '직장의 신' D-day 1"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권이 공개한 사진은 극 중 조권이 연기하는 캐릭터인 계경우의 사원증. 사원증 속 조권은 환하게 웃어 보이며 신입사원과 같은 느낌을 풍겼다.
한편 '직장의 신'은 모든 것에 능통한 특A급 만능 파견사원(계약직)으로 당차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7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조권을 비롯해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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