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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프로야구 개막 위크엔드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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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막 2연전을 치른 시즌 초반. 신생팀 9구단 NC는 아직 데뷔전도 치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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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레 스포츠는 예측불허, 각본없는 드라마가 묘미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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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에서 그저 야구보는 재미를 높이는 관점에서 1년전 2012시즌 개막 2연전과 올해를 비교해봤다.
하지만 개막 2연전을 치렀을 때에는 LG, 롯데, SK(이상 2연승), 두산, 넥센(이상 1승1패)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올해의 경우에도 LG, 롯데, 두산(이상 2연승), 넥센(1승1패)이 여전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KIA와 SK의 입장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KIA는 올시즌 전문가와 언론들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친 것에 걸맞게 작년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IA는 지난해 개막 2연전때 2전패를 했고, 팀타율도 1할8푼8리로 최하위였다.
그러나 올시즌 들어서는 1승1패로 공동 4위에 성공했고, 팀타율은 2할5푼4리로 전체 5위를 기록했다. 반면 팀 평균자책점은 4.50(2012년)에서 6.50(2013년)으로 떨어졌지만 그대로 6위를 유지했다.
올시즌 개막전 순위에서 KIA와 자리바꿈을 한 팀은 SK였다. SK는 지난해 개막 2연승을 하며 초반부터 잘나갔지만 올시즌의 경우 2연패를 하며 험난한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팀타율과 평균자책점이 2012년(0.286-1.50)에 비해 2013년(0.206-4.00)에 크게 떨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팀은 지난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이끈 삼성이다. 삼성은 시즌 초반에 부진하다가 날씨가 더워질 때면 치고 올라가는 '슬로스타터' 스타일로 유명하다.
아니나 다를까. 올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은 2012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막 2연패를 당하면서 최하위로 시작했고, 팀타율도 2012년 2할5푼, 2013년 2할4푼2리로 별 차이없이 같은 6위를 기록했다.
삼성과 함께 2연패를 당한 한화도 작년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한화는 개막 2연전때 팀타율은 좋았지만 마운드 성적이 바닥을 기었다는 점도 작년과 똑같았다. 나란히 우울하게 출발했지만 삼성은 우승으로, 한화는 그대로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던 2012년과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사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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