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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중국 노선은 4월 기준 매일 운항하고 있는 인천~칭다오(靑島) 노선을 비롯해 인천~푸저우(福州), 제주~푸저우, 제주~닝보(寧波), 제주~난창(南昌) 등 8개 노선으로 늘어나고, 이들 노선의 운항횟수는 주20회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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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곳으로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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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올 1~2월 12만88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6200여 명보다 무려 69%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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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은 일부 도시를 제외하고 항공자유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기노선 개설에는 한계가 있지만 급속하게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를 감안할 때 우리나라 LCC(저비용항공사) 성장에 매우 중요한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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