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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시작은 이제 속옷이 아니라, 제모에서부터 시작한다라는 암묵적인 약속까지 생겨날 정도로 모델들에게는 이미 어떤 제모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어떠한 종류의 제모를 하는지가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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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나 민소매, 쇼트 팬츠와 같이 계절을 불문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광효, 홍승완, 고태용 등 한국을 대표하는 19개 쇼(총 26개 쇼 중)에 비트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을 후원했다. 또 일반 관람객에게 다양한 비트 제모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여 면도기 사용에 익숙했던 여성들에게 제모제 사용의 중요성은 물론, 제모 후 피부를 더욱 매끄럽게 가꿀 수 있는 팁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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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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