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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룹 신화의 일본공식팬클럽 업무를 진행하던 한 업체가 신화컴퍼니와의 업무관계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대상으로 여전히 회원 가입을 받고 있어 일본 팬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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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랫동안 신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생겨서 안타깝다. 2013년부터는 일본공식팬클럽 운영을 비롯해 향후 그룹 신화로서 해외투어 등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은 신화가 직접 설립하고 소속되어 있는 신화컴퍼니에서 일체 진행하는 바, 불법 팬클럽 모집에 혼돈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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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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