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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크로아티아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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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우승 후보로 꼽히는 크로아티아를 꺾고 상큼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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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벌어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 B(5부)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4대1로 역전승했다. 세계 랭킹 26위인 대표팀은 대회 출전팀 중 최상위 랭킹에 자리 잡은 크로아티아(22위)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공격수 조수지가는 어시스트 2개로 팀 득점을 이끌었다.

크로아티아에 선제골을 빼앗긴 대표팀은 3피리어드에서 대반격에 들어갔다. 안근영 이영화 박종아 이연정이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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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그룹 A로 한 단계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밝힌 대표팀은 3일 홈팀 스페인(30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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